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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날부터 야간이라니~
밥도 못먹고 지금 들어와서
컵라면 한개에 밥말아 먹었어요
그냥 한가한 날은 뭘 먹어도
상관없는데 그래도 이렇게 조금
고생했다 싶은날 집와서 라면
먹으려면 조금 씁쓸해요~
밥도없고, 이시간에 뭐 시켜서
먹기도 뭐하고 일단 오늘은
늦었으니 이걸로 만족하구요
주말에 맛난거 사먹으려구요
원래 주간인데 야간조 한명이
갑자기 입원하는 바람에 완전
패턴이 엉망이 돼버렸네요~
힘든 하루였어요! 11월은
왠지 시작부터 좋지가 않네요
이것두 액땜이라 생각해야죠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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